양동과 함께 양평군 최동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지하철은 커녕 기차조차도 지나다니지 않는 곳이다.

오히려 강원도 횡성군, 홍천군이 가까운 동네이다.

참고로 저 당시 (2021년 8월) 촬영 당시 거짓말 안치고 거리에 사람이 나 혼자 밖에 없었다.

용두민속장터 지역으로 청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

뜬금없지만 근처에 조명이 예쁜 다리가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