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 등에서 대규모 소요 사태가 계속되면서 비상사태가 선포됨.

제2의 도시 '라에'에서도 폭동이 일어나 이번 소요사태로 두 도시에서 16명이 사망함.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11300080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