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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로자리아로 하는 빙결 파티인데 
소가 무려 15초 이상 나와있는 온필드다 보니 빙결을 끝까지 유지하기가 어려움
로자리아의 문제점은 q가 8초 지속이라 실제로 써보면 소의 원소 폭발 쿨다운이 6,7초 정도일 때 빙결이 없어짐
설탕 같은 경우, 설탕을 마지막에 쓰면 드슬 버프도 받을 수 있고 원소 충전에도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빙결 지속시간이 짧아짐
코코미는 E가 설치기라서 범위에 안 닿을 수도 있음, 그래서 바바라로 대체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위 글에도 있지만 감우를 쓰는게 낫다고 봄
감우는 소랑 같이 지속시간이 15초이고, 범위도 로자리아보다 넓음

비슷하게 아야토도 마찬가지

그 외에도 케이아, 바바라 같은 무과금 친화적인 캐릭터로도도 짜보았는데 역시 지속시간이 짧아서 나자의 춤 내내 빙결을 유지할 수가 없음
케이아는 향릉과 다르게 Q가 소를 따라가서 차라리 지속 시간이 똑같은 로자리아를 쓰는 게 나아보임 
디오나는 빙결로서 능력이 너무 떨어짐

곧 나선에 구라구라꽃이 나올 거 같던데, 나오면 실험해볼 예정이나 위 링크에 있는 파티와 달리지는 게 없으면 글은 안 쓸 예정
소 빙결 파티에 대해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