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비기 대신 황금옥 쓴 이유: 천암 먼저 집고 갈 확률 올리기, 정원은 2번째에 이득 보는 거라 겜 끝날 때까지 이득 못 보는 경우 있음. 취향이니까 몬드비기 써도 됨

덱리는 대충 입맛에 맞게 바꿔쓰셈 난 이토덱 잘 안 함 


바바라 쓰던 이토덱은 대회 나가는 고수의 실력이 돼야 잘 쓰는 덱이었음

근데 데히야가 바바라와 달리 변수없는 안정적인 뎀감을 주니까 이제 많이들 쓰게 됐다


기억할 건 

1. 천암이나 시간검 최대한 빨리 뽑아서 이토 주기

2. 이토 궁 최대한 빨리 키기

3. 상대 강력한 공격 이토가 안 맞게 잘 도망다니기


이렇게 해서 천암 시간검 이토를 완성시키면

턴마다 보호막 3을 얻고 주사위 2개로 6뎀을 때려박을 수 있고 바위공명 연꽃파이 먹으면 중운이나 다이루크 궁도 0뎀으로 받아내는 오니의 왕이 나옴


그러다보니 바위 5개 모아야 하는 종려보다 훨씬 상황이 좋지

종려가 똑같이 천암관홍창 꼈다면 천성이 있기 때문에 종려가 더 유리하긴 함

또, 천암매검모험동경베넷은 이토보다 쎄지만 선도장 궁으로 한방에 정리가 가능함


근데 이토는 무기와 천암 없이도 궁만 키면 평타 2코로 5뎀씩 넣는 괴물이라 안 뜨면 안 뜬 대로 굴려도 됨
(기본 평타 2뎀, 난신 괴력 1뎀, 궁 효과로 2뎀, 시간의검까지 끼면 총 6뎀)



이토덱 행동은 

1턴에 상대가 딜을 많이 한다면 데히야 e 먼저, 

라이덴같이 다음턴 보는 캐릭이면 이토 나와서 우시 뽑으며 궁과 난신의괴력 쌓고 데히야로 도망치기

상대가 소환수나 신학궁 같은 거 깔면 호두카드 뽑아서 엿맥이기

호두 못 뽑았는데 상대 소환수가 많으면 이토로 턴 종료하는 건 최대한 피하기

이토 궁 채우기, 본이 깔고 이리저리 도망치면서 이토 피 관리하기

바위공명 뜨면 무지성으로 보호막 강화하기(데히야로 불 묻히고 거기다 이토 e / 시간의검 끼고 공격 / 노엘 e로 가능)

이토 궁 쓰고 나선 음식과 강공카드로 주사위 개수 조절해서 강공 난사하기

노엘은 그냥 바위공명 있을 때나 e 한번 써주는 정도만 해야함 아무것도 안 낀 노엘이 주사위 쓸수록 약해지는 덱임


요정도? 


방랑자 쓰는 덱은 바위공명만 뽑으면 걍 찢어버리고

라중신 같은 덱도 천암 일찍 뽑으면 거의 이김

제드ec 같은 경우 소환수로 딜하다보니 천암 효율이 똥이라 어려움 

아레나 같은 데선 거의 무적일 거임 

상대가 모험동경에 무기까지 뽑은 베넷 이딴 인생경기 하는 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