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신 부활해서 통일 스토리로 가려나

신이 전쟁신이라 전쟁을 좋아하는걸수도

진짜루 신이 아닌데
다 같이 신이라고 떠받드는 걸까?

신인데 전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을 수도 있지

오히려 전쟁을 신이 부추기고 있다면?

불의 신도 켄리아때 죽었다는데 후임 나타나지 않고 불의 신이 공석인거 아냐? 그래서 불의 신 자리 놓고 내전 중인거고.

신은 있고 6부족 왕이 따로있는거보면 신권이 별루 안쎈거같음

그게 아니라 전쟁의 승자만이 신과 겨뤄서 마지막승자가되는 그런거 아닐까

미완의 몽상 스토리 보면 불의 신이 없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그때 부족들 파워가 쌔져서 신도 파워게임에서 밀리는거 아닐까

폰타인이면 됐지 시발 나타에서도 신 없애는 전개는 니기미 시벌 진짜 앰병할

-몬드 자유/ 난 없는게 도와주는거야(?)
-리월 계약/ 생활부터가 무역이고, 애들 잘 화합하는지 보려고 거래함
-이나즈마 영원/ 안수령이 좋은거였든 나쁜거였든 시도 자체는 마을을 위한...
-수메르 지혜/ 허공 
-폰타인 심판/ 계시판결추기 뭐시기 장치
-나타 전쟁/ ?

뉴비라 자세한 사정까진 몰라도 겉으로 봤을땐 해당 마을의 컨셉은 신이 마을을 위해 채택한거였음, 그러니 나타도 전쟁 자체 보다는 그로인한 부가적인 것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싶음.

예를들어 바닥은 스네즈나야 여파로 얼음이라 추위를 견디기 위해 불속성 신의눈 전쟁열기로 나라 전체 내부를 데운다거나... 아니면 뭐 증기기관 같은 시설 돌리거나.. 뭐 드래곤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층걸고 부족전쟁빵하는거 일지도? 이기면 윗층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