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만약 100렙 찌라시가 맞다면, 기행 보상이나 이벤트 보상을 조금씩 늘려줘서 생색내긴할듯 ㅋㅋ

왕관은 15렙 뚫리면서 쳐먹을꺼 같은데

물론 지금도 개판난건 맞지만, 여기서 더 개판나는건 또 다른문제니까

왕관...도 상관없을듯

이미 개판이지만, 여기서 더 난장판이 되는건 또 다른문제지

ㅇㅇ 그냥 100렙만 뚫리지는 않을꺼라고 봄
특성을 들고 나오던 뭔가 그 캐릭터를 특수한 방향으로 강화를 할 수 있건
뭔가 다른 방향성의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가지고 오긴하겠지

그렇긴한데, 한번에 해버리면 피드백이 안될꺼라... 조금씩 내면서 민심 살피는게 낫다고 봄

ㅇㅇ 결과적으로는 그런데, 만약에 클레가 100렙 받고 한 1년동안은 높은 티어에 있다가
나중에 아를레키노가 100렙 받을 때 즈음 다시 밀린다고 해도, 클레를 1년 더 써먹게 해준건 맞으니까

그건 진짜 성의 없는거라 불만 쏟아져나올꺼 같은데 ㅋㅋㅋ

앞으로도 신캐릭 계수장난질로 돈지랄 레진지랄 해야하는데 저걸 해주겠어 지금도 뉴비들은 80렙 돌파만 해주고 있는데

애정캐...라면 하겠지. 모든 캐릭터를 바로바로 100렙을 시켜야만 하는 방향성으론 안나오지 싶음.

ㄹㅇ 강화퀘 있는 겜 해봤는데 내 애캐 언제 해주나 기다리다가 정신병걸림

당연히 안맞춰지지. 안맞춰져야 지들한테 이득이거든...
그래야 구캐릭도 상향 평준화로 다시 한 번 팔아먹었다가, 
다시 신캐릭은 또 OP로 내서 또 팔아먹는 구조가 되면서 매출을 올리는거라...
모든 캐릭이 다 비슷한 성능이면 오히려 유저도 매력을 못느끼고, 개발사도 매출은 안나오는 구조가 될 수 밖에 없음
니가 말한 시소가 중요한거임. 그래도 구캐릭도 접대 시즌이 온다는거, 유저는 또 그걸 기대할 수 있다는게 중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