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할 수 있고, 그 어떤 신념도 시간의 침식을 막을 수 없지. 하지만 난 천천히 변하고 싶어. 더 멀리 가고 싶거든"


부족하지만 故이우리 성우님을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배경은 영원의 오아시스에서 촬영한 것을 사용했습니다

비록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