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저번에 조직애들 이야기 말했잖아 

조직이야기는 사이드 스토리에 있어

이 사이드 스토리의 포인트는 제타와 바자라가의 공훈때문에 티격태격하는 것과  

바자라가의 삐진것 마지막으로 요한이 나중에 180도 돌아가벼려서 비가 머지 이 미친놈은 하는 장면일거야

이 사이드 스토리가 조직과의 첫 조우 하는 스토리야 스토리 이름이 지랄같은데

신경에서 추적하는 흔적이야 머지? 하는 내가 봤을때는 의역을 좀해서 

신경에서 흔적을 추적 이라고 했으면 하는 머... 


그럼 시작할께

처음은 단장이 세로에게 의뢰는 받는 것에서 시작해....

단장은 의뢰를 맞으러 세로에게가 기거서 민속학자인 요한을 만나

로그노스라는 섬에서의 일때문에 호위를 해달라고해 거기는 성정수가 날뛰지.....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성정수하고 싸울수있는 기공단을 세로에게 의뢰 했는데 

이렇게 단장이랑 만나게 된거야 그리고 연구를 하러 로그노스라는 섬으로 향해가


로그노스라는 섬은 최근에 발견된 섬인동시에 고문서에서 언금된 그것도 창세신화에 

관련이 있는 섬인것같다면서 요한은 즐겁다고 해....


섬에 도착후 섬은 눈이 쌓여있는 섬이야

 요한은 좋아서 흥분하지만 반대로 루리아는 기분이 안좋다고 하면서 역시 이섬 성정수가 있는 것 같다고 해...

그리고 그 루리아를 요한과 단장일행은 루리아를 걱정하는데 루리아는 괜찮다고해  그리고 

점점 심해지면 잠시 섬에서 벗어 나자고 말해...

세로카르테 : 여러분 이쪽은 이번 의뢰자 요한씨입니다.


요한 : 살았습니다. 

        성정수와 싸울 정도의 사람들과 정말로 손을 잡아 줄주른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루리아가 점점 괜찮아진다고 하면서 말을하고 요한은 유적을보면서 즐거워 해

비는 역시 이쁜 쓰레기라고하지만 루리아는 눈좋다고하면서 즐거워 하면서 행복한 표정을 해

비가 그런 모습으로 안추워? 하니까 눈싸움이라면서 비에게 선빵날림.....

둘이 싸우다가 눈에 쌓여있는 것 처럼 의태한 마물에게 눈덩이가 날라가....

그렇게 싸우게 되는데 (먼져 시비 걸고 적반하장으로 성질낸다... )

루리아: 아하하하 눈싸움이에요


요한: 아아 역시 눈으로 의태한 마물이.....


비: 이녀석 우리들을 얍잡아 보지마....


 마물과 싸운후 요한의 오 대단해요 믿을만해요  말하면서 

시선을 움겨 하지만 거기서 한명은 인간 여자, 또다른 한명은 드라프 남성 투덜거리면서 

이쪽으로 오는 것을 봐 

사실 이 섬에서는 단장과 요한만 들어올수있었어

요한의 시선의 너머 무엇인가 말싸움을 하는 두명의 인물의 모습이 있었다..

인간녀:아아 

        어쩨서 하필이면 

       너하고 함께야 



드라프 남: 동감이군..

             나도 상대를 고를수 있는 권리가 있다...

 

마물과 싸움이 끝난후 요한은 어떻게 왔나요 어떻게 허가를받았나요 

하면서 물어보지만 제타는 허락은 받았어 당신과 다른곳에서  라면서 일축 시켜버려.

이때 제타가 요한군 이지 보니까 학자 같은데 저기 유적있는데 안내 해줄께 라고 하지만

 요한은 삐져서 우리끼리 조사 할거니알아서 자유롭게 조사 하라고 말해버려 그것도 삐진 표정으로.

그렇지만 제타는 자신의 자랑질을 시작하는데 그 자랑은  성정수와도 싸울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요한이 단장일행도 싸울수있다고 한다.

이때 제타는 너의들 에루스트 제국 사람이냐 하면서 떠본다 .(1부의 악의 근원)

그러면서 제타는 자신들과 목적이 틀리면 도와줄수 있다고 면서 딜을 걸어... 

그러면서 기분 풀라면서 웃으면서...


요한 : 나라에서는 우리들 이외의 섬에 들어가는 허가를 내주지않았을 건데...


제타: 그렇다면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너희들 에르스테 제국쪽 사람이야?


제타가 요한의 기분을 풀라면서 반일정도는 단축시킬수있는 숏컷이 있다고 하면서 안내 해주겠다고 하면서 

딜을 다시 걸어....  대신 성정수의 정보를 알려달라고 해

하지만 요한은 성정수의 정보를 알고 있지 않다고 말을 해 하지만 유적을 조사하면서 나오면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콜을 왜치지.... 


제타: 반일 정도 단축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데있는데 안내 해줄까?

 

제타: 이걸로 충분히 시간이단축되었

       감사는 성정수의 정보로 괜찮아...



이 유적은 패공시대때 만들어진것이고  패공전투 시절 별의 민족이 별의 민족 양식이 아니라 

다른 양식으로 만든 유적인것을 알아내. 제타와 이야기 도중 제타가 성정수라는 것에 다시 한번 물어 봐

그때 루리아가 이 섬에 성정수는 확실히 있다고 말해 

그 후 단장일행은 다시 주변을 조사하는 도중 제타와 싸운 드라프 남성을 만나고 이야기를 해..

 그 남성은 이런 어린아이를 두고간 제타에게  어의 없어해

 그러는 중 제타는 풍신을 발견하고 싸워

풍신과 싸우는중 풍신이 루리아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루리아의 냄새를 맡어 ...

요한: 그렇군요 우선 이 유적은 패공전쟁시대에 만들어진것으로생각됩니다.


바자라가: 제타는 어디에 갔지 

             녀석 규칙을 잃어버렸나? 어린 아이를 이런 장소에 .....

풍신: 킁,킁,,,,,,

      이, 향기,,,,,,,,,,


동시에 바자라가는 혼자서 뇌신을 찾아 버려.

루리아는 뇌신을 보면서 놀라해 그 이유는 분명 성정수의 기척은 1명인데 2명이여서 머지 어떻게 된건가 하면서

의문을 품게되 그리고 바자라가와 뇌신이 싸우는 도중 풍신이 합류 둘이서 힘을 합쳐 싸우는데 공격중 하나가 루리아에게 가는데 바자라가 가 루리아앞에서 서서 그 공격을 막아

그리고 바자라가가 성정수를 막는 중에 제타와 일행이 빠져 나오는 나오게되. 


바자라가: 유적에 잠들어 있는 성정수 .....

             그모습은 뇌신인가...

루리아: 이럴수가 성정수의 기척은 확실히 하나인데....


그후 일행이 휴식중에 바자라가가 와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중에 농담을 하지만 제타가 그농담을 가로 체서 바자라가는 삐져서 조용히 아무말 없이 일행과 좀 떨어진다.


비: 투구라서 표정을 보이지 않고.....

바자라가: 보고 싶나?

             수많은 의식과 싸움을 거쳐 변한 이 얼굴을

바자라가: 사람들은 의 얼굴을 보고 무서워 했다.

             할수없이 난 어둠에속에 숨기기했지만...

바지라가 : 보고싶은가

비: 아니 그렇께까지 듣게 되니 보고싶어 하는 녀석은 없을거라고 생각해

바자라가: 삼가하지마라.....

루리아 에 엣 !! 

             잠시 무서워요 단장.....

바자라가 : 걱정하지마 농다.....

제타 : 농담이야 

  바자라가가 말할수 있는 단 하나뿐인 농담..

바자라가: ........!

요한 :  어라 바자라가 씨 어디로.,

제타: 아하하하하

         가지고 있는 네타를 방해하면 삐져 버리지 저렇게

루리아: 에에에엣!?

삐진거였던가요!?

비: 어이어이

 몸은 튼튼한데 마음은 바로 부러져 버리는거야........


그리고

유적으로 다시와서 풍신뇌신의 대한 무엇인가를 찾기위해 조사를 진행을 해

그리고 루리아의 이야기를 들은 요한은 풍신, 뇌신은 둘이 하나라고 이야기 해

별의 민족이 둘을 나눈것은 둘이 합치는 것을 두려워했었다가 말해.....

그래서 나누었지만 지금 둘이 만나서 걱정된다고 말을 해...

그리고 공적때문에 또다시 제타와 바자라가는 말싸움을 시작  나머지는 팝콘을 먹으면서 잠시구경을한다.

그리고 다시 유적을 탐사시작해서 요한이 풍뇌신이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지

 오피션 + 뇌피셜로 추축을해서 답을 내놓았다.

답은 풍신 뇌신은 다른 선정수를 쓰러트리기 위해 만들어진것 같다고 말하고

그 이유는 이섬에서 성정의 부족해서 다른 성정수를 죽여서 성정을 모았을것으로 추축을 하게되...

그리고 리벤지를 위해 싸울가는데 싸우는 도중그것을 본 요한이 성격이 180도 바뀌어서 비가 읔 하면서 피할정도 .....

요한:  풍과 뇌신은 다른 성정수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요한 후후후.... 대단해 !!!

     대......단해...!!! 풍신과 뇌신은!!!!!!

요한: 하하하하하 대단하다고 밖에 말을 표현 할수가 없어....

비: 먼가 학자형  인간이 변한것 같지않아.....

제타 : 뜰떠있네.....

          풍신과 뇌신도 귀찮지만.....

          학자라는 녀석이 최고 무서워.....


드디어 쓰러트리고 이봉인 누가 풀었는가에 대해 말하는데 


제타: 앗 힘들어 돌아가서 욕탕에 들어가고 잘거야....


비: 빨강 누나가 어떻게 해서 그런거 아니야?


제타 : 저런 복잡한 봉인 내가 풀수있을리가 없잖아....


동감이야

네녀석이 그런 예술적인것을 할수있을 거라는 것을 생각되지 안아

제타: 시끄러워 


요한 : 보통 생각하면 저밖에 없겠군요.....




요한이 내가 그랬다고 말한다.  아이젠 같은놈이다.......



는 아니고 이유를 밝히는데 자신의 섬은 성정수때문에 잘살아 갈수있었는데 이것들이 이섬에서 나가면 

다른 섬의 성정수를 다없에면서개판칠까봐 그리고 우리가 조사후 후발대의  다른 학자나 사람들이 지금 섬에 있는 전력처럼 대려오지 도 안을 것이고 그리고 그 상태에서 봉인을 만졌서 봉인이 풀어졌을거라고 말을해 그래서 속시원하게 지금풀어버려서 풍신과 뇌신을 없엤던거라고 말해 그리고 제타와 바자라가 가 알고있는 유적에대한 길과 장소를 알려주고 해어지면서 스토리가끝나 



요한 :제타씨와 바자라가씨 그리고 단장씨가 있어서 입니다.


하하하하핫 그런거였나....



 제타와 바자라가라는 수수께기의 2인조 와 그 배후의 존재를 유의하면서 ......



이렇게 스토리는 끝나....

보는 것같이 제타와 바자라가는 초창기에는 사이가 아주 나쁜데 스토리를 진행하면 거의 커풀로 발전 가능성이 보여지지...... 

형들 심심한 휴일에 잠시 쉬면서  돌아 그리고 또 나중에 천천히 올릴께 다음은 유스테스와 베아트릭스가 나올거야....

그 스토리 이름은 자유를 그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