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 한 서너번 쌀때까지 하고 나도 오늘 첨으로 손안쓰고 싸봄. 나중에는 ㄹㅇ 시트 다젖을 정도로 싸서 형 왈 빼니까 무슨 야동이나 떡인지마냥 흘러내리더랜다

테크닉이고 나발이고 그냥 개딴딴한 귀두로 전립선 졸라 찌를수있는 탑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