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썼던

https://adult.arca.live/b/gayghetto/8219277?category=썰&target=all&keyword=&p=1

여기서 이어짐


그 사람이랑은 자주 만났어

거의 1-2주에 한번꼴?

서로 일이다 학업이다로 바빴는데도 자주 만났지


여러 플레이를 했는데 

기억에 남는거만 적어봄


침대에 팔이 묶여서 여기저기 애무당한거였어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묶고, 

그걸 침대에 또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귀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 젖꼭지, 배..

이렇게 점점 내려갔어 

그리고 내 쥬지에 멈추어서 귀두에 침을 바르고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계속 자극을 줬어

찌릿찌릿하고 오는 감각에 허리가 튀었지만

내 양다리는 그사람의 다리로 단단히 고정되있었고

내가 할수있는건 허리를 빼는것뿐이었어

쥬지에서 쿠퍼액이 줄줄새서 찌걱대는 소리가 났고

더 미끌거렸기때문에 자극이 더 강해졌어

내가 많이 느낀다 싶으면 손을 느리게 하고,

좀 쉬었다 싶으면 빠르게 하고

완급조절이 굉장했어

한 10분쯤 했을까? 내 입에선

제발 제발 싸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말이 나왔고

그사람은 귀두만이 아니라 쥬지 전체를 만지며 사정하게 했고,

손에 내 정액을 받아서 나보고 먹으라고 했어

맛은 다른 사람이랑 비슷하더라. 원래 다 그런가봐


또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의 쥬지를 입에 물고만 있는거였어

허락 없이는 혀를 쓰거나 빨면 안됬어

난 계속해서 침대 끝에 앉은 그 사람의 쥬지를 물고 있었고

그 사람은 핸드폰을 하거나 티비를 보면서

의도적으로 나를 무시했어

빨면 안됬기 때문에 침을 삼키는것도 안되서 

입 사이로 침은 흐르고, 쥬지의 약간 시큼한 냄새는 내 코를 자극해왔어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켰는데, 

빨지 말랬지 하며 자 같은 얇은 막대기로 엉덩이를 맞았어

원래 스팽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엉덩이 맞으니까 왠지 흥분되더라

내 체감으로는 한참을 그렇게 물고만 있었는데

결국 그 사람이 못참겠는지 

내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여서 입보지를 쓰는것처럼 다뤘어

그리고 내 입안에 쌌고, 

항상 그래왔듯이 입안에 있는 정액을 모아서 보여주고 

삼키라는 명령을 받아서 삼켰어

이러면 입안에 정액코팅되는것같아 이상한 느낌이야


제일 생각나는건 이 두개네,

그 외에는 뭐 엎드리게 하고 진동바이브 넣고 방치한다던가,

목누르면서 브레스홀드라던가 

절대 스스로 쥬지를 만지면 안된다는 명령을 듣는다던가

그런것들이네


다음은  지금도 만나는  사람썰풀게 


궁금한거나 물어보고싶은거 있으면 댓글 써줘 

말할수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