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텔에 도착하자마자 옷 벗기고 로프로 묶은 채로 딜도로 구멍 확장시키고 자지 못빨고 냄새만 맡게 시키면서 몸 달아오르게 한 담에 딜도 뺀 뒤에 진동 애널비즈 넣고 옷 입히고 덕수궁까지 걸어가면서 데이트함

덕수궁 갔을 때 안에 진동 애널비즈 넣고 사람들 많을 때 마다 남자친구가 진동 쌔게하고 계단 오르내릴 때 진동 조절하면서 데이트 함

텔로 돌아와서는 4시간 동안 물빨 섹스만 반복하다가 같이 왓챠보다가 지쳐서 자고 새벽에 같이 일어나서 다시 진동 비즈 넣은채로 새벽산책하고 야식사서 자지 넣어진 채로 앉혀서 같이 김밥이랑 라면 먹음

아침에 체크아웃 하기 전에 일어나서는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면서 깨우고 남친 일어나자마자 허리잡고 또 두 번 안에 싸고 씻고 체크아웃 함

+ 텔에 있을 때 남자친구가 소변 마려울 때 마다 내가 욕실에 무릎꿇고 앉아서 변기대신 오줌 맞음

헤으윽 너무 행복한 삶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