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때는 존나 괴롭혔었는데
일병되니까 슬그머니 모포에 손넣어서 대딸해주드라
ㅅㅂ 근데 그때 거의 5개월 금딸중이어서 모포안에서 분수 개터짐
안그래도 양 많아서 걱정인데ㅋㅋㅋㅋㅋㅋ
그다음부터 거의 매일 대딸 오랄 해줬음
80년대 만들어진 구막사에서만 있을 수 있는 해프닝...
이등병때는 존나 괴롭혔었는데
일병되니까 슬그머니 모포에 손넣어서 대딸해주드라
ㅅㅂ 근데 그때 거의 5개월 금딸중이어서 모포안에서 분수 개터짐
안그래도 양 많아서 걱정인데ㅋㅋㅋㅋㅋㅋ
그다음부터 거의 매일 대딸 오랄 해줬음
80년대 만들어진 구막사에서만 있을 수 있는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