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바텀이라는걸 밝힘


갑자기 얘기를 시작하자면

일단 앱에서 연락됐던 사람인데


앱에서부터 말하는게

자기는 막 변태에 막 4시간이나 박으면서 바텀 울려본적 있다 그러길래 무슨 허세를 이렇게 말하면서 또 말을 공격적으로 하길래 무서워서 좀 피하긴 했거든

근데 막상 만나니까 엄청 자상하게 말해줘서 살짝 놀랬음


프로필사진도 보니까 자기 몸사진인데 생각보다 별로 근육이 없어보여서 그닥 관심이 안갔었어 근데 또 실제로 보니까 벌크업 좀 되있더라 거기서 살짝 설렘 갭모에 벌써 2스택


슬쩍슬쩍 옷벗는데 몸이 완전 조각이더라 좀만 더 벌크업하면 아마추어 보디빌더급은 될거같았음 그리고 고간사이에 물건도 노발기인가 중발기인데 팬티를 뚫을려고 하더라 ㄷㄷ


그대로 씻고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으니까 옷다벗은 상태에서 바로 나를 앉히더니 입으로 애무 시키는데 지배당하는게 약간 흥분되고 재밌더라 그러다가 침대로 가서 나 풀어주고 근데 또 풀어주는 와중에 아프면 말해 손톱때문에 아플수도 있어서 하면서 말하길래 또 자상함에 또또 설렘


그리고 어느정도 있다가 이제 됐나 싶어서 자지 넣는다 아프면 말해 안그럼 계속 할꺼니까 하면서 넣는데 아프긴한데 못참을 정돈아니고 안이 꽉차니까 안정감이 들더라 그리고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구라안치고 1시간단위로 하면서 쉬는것도 중간중간에 10분도 안되고 다시박아대는데 처음에는 자지도 생각보다 커서 빡빡하고 아파서 안들어가길래 살살 해주다가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퍽퍽 이것도 아니고 뻑뻑뻑! 하면서 무슨 실리콘 쿠션을 판대기로 때리는 소리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이렇게 박고싶었을텐데 처음엔 아플거 생각해서 살살해준거보니 스윗하네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이걸로 박히다 보니까 뱃속이 큥큥거린다는게 동인지속 표현인줄 알았는데 ㄹㅇ 그런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대물자지 받아내고 있는데 어느새 시간은 한 2시간 3시간 흘러가서 ㄹㅇ 3시간동안 박아댄거야 ㅋㅋ 4시간 박았다는게 허세가 아니였어


그러다가 자기가 지루라서 싸는데 오래걸린다고 계속 박는게 좋다고 해서 할만큼 해보자는 심정으로 버티듯이 받아냈는데 중간중간에 계속 자세바꾸고 기구도 쓰고 그러다가 나 힘들겠다고 칭찬? 위로? 해줘서 살짝 기분도 좋더라 그리고 그상태로 2시간정도 더 박음


거기에 본인은 약간 돔 기질있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건 별로라고 하니까 억지로 시키려곤 안했음


결국엔 싸진 못했는데 그래도 4시간정도 하니까 배가 저릿저릿해서 기분은 좋더라 


솔직히 얼굴은 안보는 편이라 신경안썼는데 나한테 잘해줘서 그런가 잘생겨보이더라 몸도 벌크업해서 근육질이고 본인말로는 마동석이 목표래


앞으로도 연락하자길래 또 만날것같음


그때가면 또 썰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