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군대 1년도 안남은 20대 초 입니다.
전 제가 바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다 뗀건 남자밖에 없습니다. (바텀으로)
그런데 요즘 겨울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남자에게 안기고 싶습니다.
여자는 별로 생각이 없기도 하구요.
특히 안씻어서 냄새나는 쥬지를 처음 빨았었는데 그때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
뭐랄까 심신적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쥬지에 붙은 ㅈ밥도 다 떼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텀으로 박혔는데 박힐때보다
쥬지를 빨 때가 더 흥분됐었습니다.
아무튼 먼가 쥬지냄새에 중독된거 같아서
제 쥬지냄새도 맡아봣지만 도저히 만족되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라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제 성욕은 갈수록 쎄지네요.
껍질 까면 ㅈ밥 가득끼고 냄새 엄청나는
쥬지를 물고빨고 하고싶습니다.
조금 성욕발산글이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