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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포함 다 휴게텔 이라고 할게


총 4군데 가봤음 업체명은 말하지 않겠지만

지역은 서울이였음 마지막으로 갔을때 없어졌길래

처음가보는 곳으로 갔음


휴게텔 갈때마다 항상 레파토리?가 비슷했었는데 씻고 누워있으면

사람들이 핸드폰 불빛으로 비춰서 얼굴 확인하고 옆에 누워서 하고 그랬


근데 난 여러명한테 돌림당하는걸 좋아하는 이상한 성적 취향이 있음

겨우 시간내서 가는거라 이번엔 적극적으로 해보기로 했음


가보니 주말밤이라 그런지 최소 20명 이상은 되보였던것 같아 (세보진 않았지만 느낌상?)

나이는 중년이상이 80%이상이였고 젋은사람이 별로 없었어 상관없었어 어차피 내 취향은 중년이여서ㅋㅋ

집에서 깨끗히 청소하고 갔지만 가서도 확인청소 해주고 가운 입고 올라갔는데

내가알기로 왼쪽팔이나 발에 키를차면 ㅂㅌ 오른쪽팔이나 발에 키를차면 ㅌ 으로 알고있는데 대부분 왼쪽 이더라고?

아 오늘 망했나? 싶었지만 겨우 시간내서 왔기때문에 돌아갈순 없으니 한번 지켜보자 하고

평소처럼 수면실로 가는게 아닌 휴게실(소파,티비있고 집으로치면 거실같은 공간?)로 향했음


한 휴게실에는 나포함 6명정도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고 5분정도 티비를 보고있는데

옆에앉은 아저씨가 슬슬 허벅지로 손이 올라오기 시작했어

이렇게 밝은곳에서 하나? 생각도 드는데 까끌한 거친 손이 점점 내 ㅈㅈ로 다가오니까 나도 꼴리더라고


그렇게 서로 손으로 만져주다가 아저씨가 키스박더니 좀더 만져봐~ 이러길래

그냥 그자리에서 소파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해주기 시작했지


좀 밝고 공개적인 곳에서 하는건 처음이였는데 그래서그런지 점점 구경꾼이 몰리더라구 

휴게실에 원래 있던사람 포함 한 8~9명정도 쳐다보고 있는데 힐끔힐끔도 아니고 대놓고 봤음 ㅋㅋㅋ 

아저씨가 내 뒤통수잡고 목 끝까지 집어넣어서 침 질질흘리면서 얼굴이 눈물콧물 범벅이 됐는데

그 밝은곳에서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보니까 수치심과 같이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


턱이 아파질때쯤 아저씨가 "여기 사람이 너무많다 가자" 하면서 내 손목잡고 큰 수면실쪽으로 데려갔음

여기서 구경꾼도 한 4명정도 따라왔음 이때부터 구경꾼이였던 사람들이 참전함

내 입에 물리고 내손 본인 ㅈㅈ로 가져가고 하니까

처음에 아저씨가 저지하다가 내가 적극적으로 해주는거 보고 그냥 같이하더라ㅋ

앞뒤로 넣고 손까지 다써가면서 하니까 힘들긴 했지만 진짜 내가 성처리도구가 됐구나 생각에 너무 흥분됐음

혹시나 내가 싫어할까봐 다들 너무 조심조심 해주는거 같길래 

"너무 좋아요" 했더니 다들 거칠어지는게 귀엽더라 ㅎㅎ


그렇게 1차전 하고나니까 일단 좋긴 좋은데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

담배한대 피고 씻는데 두명 같이와서 씻음 그중 한명은 나가서 밥먹자는데 나는 여기서 더 즐기고싶어서

전 내일 나갈꺼에요 했더니 그럼 아침에 밥사준대서  상황본다고 함


한 30분 쉬고 동굴?같은 수면실가서 누웠는데 아까 휴게실에서 봤던 두명이 왔음 

그중에 한명은 진짜 120kg는 훌쩍 넘어보이는 거구였는데 하는것도 강제로 거칠게하는게 완전 내타입 이였음 ㅋㅋ

이렇게 2차전 하는데 아까 1차전에서 너무 오래해서 이번엔 좀 빨리 지치더라 하다가 보니까

수면실 동굴 앞쪽에 2명이 더 기다리고 있길래 저사람들까지 하면 진짜 몸이 못버티겠더라고

그래서 내타입 거구남까지만 물빼주고 나머지 분들한테 죄송해요 하고 씻고 나옴


차까지 걸어가는데 턱도 너무 아프고 다리가 후들거리더라..ㅋㅋ 

솔직히 아직도 그때 기억으로 가끔씩 딸침 ㅋㅋㅋ 최고의 경험이였지만

그게 3년전 일이고 그뒤로는 가본적이 없음

성병 걱정때문에 다시 하기 쉽지 않아.. ㅋ


결론 {왼쪽에 키 차ㅏ고있어도 잘만 박아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