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잭디로 일주일 정도 이야기했는데
지역 특성상 군인이 절반이 넘는데
내 지역의 토박이형이랑 만나게됨
근데 형이라고 하기에 나랑 14살 차이
친분으로 만나서 한 두시간 동안 카페에서 놀다가
형 차타러가는데 같이 있다가 내가 만져도 되냐고 해서
바로 내리고 빨았다 진짜 개좋았음 ( 그 형 차안에서 )
꼬춘쿠키 ㄹㅈㄷ로 걸려서 자지 존나 굵은 대물이였음
50분동안 쳐 빨다가 입안에 싸서 다먹음
내가 좁은동네살아서 아빠끼리 아는 사이더라;
다음주 수요일날 같이 산책가자 했는데 산책만 안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