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pt 하기는 했는데 라섹하고 뭐하고서 

좀 쉬었음 덕분에 다이어트로 확 뺐던 살에서 요요로 쪘음


근데 저번주 토욜에 본 8살 연하 친구가 나의 자극제가 되어주었음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pt 시작했음  

PT쌤하고 목표치, pt 이후에 어느 헬스장을 가서도 

내가 혼자서 할 수 있도록 자립 도와달라고 요청함 


체지방 최대한 낮추고, 근육 만들어서 그 친구 만졌을때처럼 

존나 단단하고, 맛있는 몸으로 만들어서 칭찬받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