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엉덩이에 뭘 더 넣어볼까?


어떤걸 넣으면 자위하고 난후 너덜너덜해진 구멍을 볼 수 있을까?


이런거 생각하면서 힘껏 개발해왔는데


어지간한걸 다해봐서 그런지 새로운 자극이 없는건 조금 아쉽다.


거의 만렙찍은 느낌 ㅇㅇ


사실 더 너머의 구간이 있긴 한데


거긴 사람으로써 드나들면 안될것 같아서 자제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