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이유도 모른체 유두가 민감했던 시기가 있었음

옷깃에 유두가 닿는게 계속 느껴져서 생활하기 너무 불편했음

이게 한달 넘게 지속되다 겨우 벗어난뒤로 그 기억 때문에 유두 개발은 생각도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