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뒷구녕 조질 생각에 금요일에 퇴근하고 관장하고 주말 아침에 점검 더 하고


그대로 애인집에 쳐들어감.


현관문 열고 만나자마자 바로 키스부터 했음.


참느라 나도 마렵기도 했고 얘도 마렵긴 한지 저항 안하고 받아주더라.


실컷 애 혓바닥 빨아대다가 각 보이길래 내가 본론을 꺼냄.


한번만 묶여주고 내가 위에서 따먹는 식으로 해도 되냐고.


하고 청테이프 보여주니까 얘가 순간 존나 고민하다가


이외로 흔쾌히 허락해주더라.


속으로 ㅅㅂ 넌 뒤졌다 생각하면서 얘 팔 뒤로해서 손목 감을려고 하는데


그거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더라.


뭔소린가 해서 물으니까 맨살에 청테이프하면 접착 그거때문에 아프다고 할거면 뒷면으로 한두번 감고 다시 돌려서 감으라더라.


이해가 안되서 뒤로 어떻게 하라고? 물으니까. 자기가 설명해주려는지 테이프 풀어서 내 손목에 대면서 알려주더라.


진지한 얼굴로 설명해주듯 말하면서 내 손목에 여러번 감고나서 테이프 자르고 움직여보라니까.


움직여보니까 손목이 꽉 고정되서 진짜로 잘 안움직이더라.


개 신기해서 이해했다고 이제 해보겠다고 하니까.


안 풀어주더라 십...


그냥 이대로 하자고 침대로 밀쳐졌고 그제야 ㅂㅅ같이 속은 걸 알았지만 


바로 젖꼭지부터 빨아대는데 별 수 있나.


처음엔 머리 좀 때렸는데 엉덩이 만져지니까 기분좋아져서 그냥 수긍하고 받아들임.


그다음은 늘 하던대로 물고빨고 존나 박히다가 끝났음.


정확히는 원래라면 끝났어야 했음.


근데 오랜만에 하니까 아직 한번 더 쌀 수 있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애인 보는데 얜 지쳤는지 숨 고르면서 누워 있더라고.


다행히 발기는  안 풀렸고.


본능적으로 각이다 싶어서 얘 위로 올라탐.


엉덩이에 힘줘서 안에 든 정액은 애 허벅지에 싼 다음 귀두를 구멍 입구에 맞춤.


손이 뒤로 묶인 상태면 힘들었을 텐데 앞으로 묶여서 방향 맞추기 편하드라


내가 한번 더 할려는거 아니까 자기 좀만 쉬었다 하자길래


씹고 방아찍음.


아예 무시한건 아니고


딸만 치고 뺄테니까 잠만 세우고 있으라 했음.


그래서 넣은 채로 허리 좀 흔들면서 묶인손으로 내꺼 만지면서 딸침


내 멋대로 허리흔드니까 애인도  헐떡이며 헉헉대는데


딸치는데 좋은 딸감이드라.


그래서 전립선 부근으로 깊게 내리 누른채로 손으로 딸쳐서 애인 배에다 사정함


그때 되니까 나도 머리가 반쯤 녹아서


엉덩이에서 애인쥬지 뺀다음 입으로 빨아서 묻은 정액같은 남은거 입에 머금고


애인 배에 싼 내 정액도 핥아서 입에 머금은 다음


입안에서 가글하듯 섞어서 삼킴


그리고 혀에 좀 남아있길래


숨고르는 애인 볼 붙잡고 혀넣고 키스하면서 나눠줌.


내가 가끔 그짓을 해서 그런지 그래서 얘가 눈치까고 입꾹닫하는데 내가 계속 입술 핥고 그러니까 결국 포기하고 입열드라.


그렇게 쭉 키스하니까 이제 좀 개운해져서 씻고 자자고 얘 끌고가 화장실에서 같이 씻고나서


침대에서 같이 푹 잠.


근데 얘가 자기전에 앞으론 참는일 없이 하던대로 하자 라는데


내가 좀 심했나?


아무튼 결론은 속박플은 ㅂㅅ같이 당했지만


이긴건 나였다.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