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날 따뜻해지면 운동 끝나고 골목길에서 야노 자주하는데

처음에야 쥬지만 약간 내밀거나 바지만 내리는 수준인데

이젠 펌핑된게 아까워서 옷이랑 가방이랑 아예 사방팔방으로 던져놓고 알몸으로 하는데 이게 ㄹㅇ 중독임

좀더 꼴리면 그상태에서 후장딸도 침


골목 구조상 좀 안전이 보장되어있긴 하지만 아무튼 야외라서 쾌감 조짐

원래 운동 ㅈㄴ 싫어해서 섹스때문에 억지로 했는데 운동하는보람을 야노로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