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만족인데 저예산 작화에 충격을 좀 쎄게먹었던.....

그에 비에 페이트 그란도 카니발은 재밌었는데 꼴랑 2화나오고 고대로 끝남

에미야 국이짜다 하렘가의 오늘의 밥상우 존맛이니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