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쌤이 인바디 보고 갈길이 멀다고 하고 벤치 한번 시켜보더니 또 갈길이 멀겠다고 하더라..

운동이랑 평생 담쌓아와서 시도자체가 두렵긴 했는데 걍 일단 돈박고 보니 돈 아까워서라도 나가야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