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년 식도 있고 나는 식은 아니지만 중년이어도 잘만 박으면 문제 없을것 같긴 한데 (중년이랑 해본적은 없음)

뭔가 중년들은 항상 자신감 있게 다가오더라고. 자기 자지도 크다, 허벅지 두껍다 등등

근데 사실 첫째로 내가 잘난것도 아닌데 싶기도 하고 두번쨰로 모든 중년이 대물근육은 아닐텐데 다들 저렇게 자신있어 하는게 허세부리는건지 좀 수상하기도 하고?

오히려 나이가 많고 노련하니까 속인다면 현란하게 속일 수 있지 싶기도 하고

너무 내가 소심해서 과민반응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