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진 바쁘고 정신도 없는데 그와중에 몸이 너무 무겁고 잠을 자도 항상 피곤에 몸이 절여진 느낌이었거든 


근데 어제부터 딸을 너무 치고싶다는 욕구가 막 샘솟아서 걍 어디 안나가고 야짤보면서 딸을 쳤단 말이지 


한번 싸고 좀 쉬면 또 자지가 저절로 불룩하게 서가지고 또 딸치고 싸고 그러다 밤에 잠깐 며칠 뒤 마감인 일 하나 좀 하러 사무실에서 새벽까지 있었다가


다시 집들어와서 자기 전에 또 ㄸ치고ㅋㅋㅋ


자다 일어나니 또 욕구가 올라오는데 그와중에 챈에 개꼴리는게 또 보여서 그거 생각하면서 또 한발 뽑아내고 어제부터 딸만 4번 치니까 그뒤로 뭔가 속시원해짐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뭔가를 풀어내고 싶다, 일이 많고 바쁘지만 계속 욕구를 해소하고싶단 마음같이 신경 쓰이던게 싹 사라져서 그런가ㅋㅋㅋㅋ


일상생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느낌이다

현타랑은 다르게 뭔가 욕구라는 족쇄에서 풀려나서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같은 느낌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라도 자위를 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말해놓고 30분뒤에 또 개꼴리는거 봐가지고 또 자지 세우는 중이다 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