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있을때 키 190 넘고, 고추도 대물이고, 골격+근육 ㅈㄴ 큰 바이킹 같은 금발 백인남하고 한적있는데


뭔가 엄청 정복감 느껴지더라. 완력으로 못이길 이 짐승같은 남자를 내가 깔아뭉개서 내쥬지로 굴복시켰다 이런느낌이 있어서 더 흥분됐음.


작고 귀여운 텀이랑 다르게 뭔가 색다른 맛이 있긴함


그냥 내가 돔 성향이 강해서 그런건가...

보통은 그리 상남자다운 텀 비선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