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시오 있을 때 유벤투스 빨았음

좋아하는 팀은 없는데 싫어하는 팀들이 있음
걔네 경기 지는 맛으로 축구봄

축구는 게이의 반의어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밖에 아는게 없음. 중학교 1학년때 강제로 웃통 벗고 축구 하라고 해서 지옥같았던 기억만 남..

보는건 국대 아니면 굳이?고 하는건 재밌었음. 근데 축구는 못하면 걍 수비수행이라 농구나 풋살을 많이 함

보는 건 안 좋아하는 데 하는 건 좋아해

축구에 대해 기억하는 건 무관이랑 날강두랑 젖평 뿐임
씨발 축구가 아닌데?

하는건 못하는데 보는건 좋아해
해축보니?

나두 축덕인데 ㅋㅋㅋ 오히려 야구는 별로

근데 유학할때도 느낀건데 인종상관없이 축구 좋아하는 게이 희귀종 수준인듯 유전자에 뭐가있나
+이쪽 한국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학생때 축구는 별론데 피구는 했단소리 개많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