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픈거 마이 나아졌는데
애인이 아직 모른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어제 같이 있어도 안 건드리더라.
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관장까지 다 한터라 했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문제생길까봐 안 건드리는게 참 좋은데 아쉽기도 해서
같이 유튜브 보는 내내 툭툭 쓰다듬어보고
엉덩이로 비벼대보기도 하고 했는데
발기할 지언정 끝까지 안 건드리더라.
얘가 착하긴 착해
노려보는건 좀 무섭긴 했지만.
허리 아픈거 마이 나아졌는데
애인이 아직 모른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어제 같이 있어도 안 건드리더라.
난 아침 일찍 일어나서 관장까지 다 한터라 했으면 좋겠는데
나한테 문제생길까봐 안 건드리는게 참 좋은데 아쉽기도 해서
같이 유튜브 보는 내내 툭툭 쓰다듬어보고
엉덩이로 비벼대보기도 하고 했는데
발기할 지언정 끝까지 안 건드리더라.
얘가 착하긴 착해
노려보는건 좀 무섭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