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여기를 괴롭히면 여자아이가 되버린다고?



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5:20.45 ID:1TH76Od6d.net
어제 만났던 사람은 테크닉이 대단했어.
손가락 넣으면 바로 전립선 찾아 빙글빙글, 긁거나 문지르거나 해서 손가락 만으로도 전립선을 괴롭힌다는 건 처음이었다.
그 후 삽입되었을 때에도, 전립선에 바로 맞아서 삽입되어지고 드라이 해서 허덕이고 ㅋㅋㅋ
오늘 결국 목이 쉬었어


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6:03.42 ID:WGOSrgvda.net

더 자세히


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6:49.63 ID:r+5i55AFa.net

부럽다


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6:55.82 ID:1djX/Z3N0.net
뭐...라고?
스펙은?


1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1:07.77 ID:1TH76Od6d.net


>>5
상대방 : 40의 단신 부임 아저씨
나 : 25
애널 오나니 좋아하니까 삽입 당하고 싶고, 아저씨가 두번째, 아저씨의 테크에 빠져 어제 만난 게 3번째


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7:27.11 ID:fM+yrQfM0.net


호모 아니지만 호모 섹스는 하고 싶어


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8:43.99 ID:1TH76Od6d.net

손가락으로 당했을 뿐인데, 아아아앙!하게 되는데다가 가슴에도 계속 달라 붙고 빨리니까 머리를 안아버리고, 삽입 되었을 때에도 처음 밖에 제대로 볼 수 없었어.


10: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38:55.71 ID:ts9K9b2OK.net

흥미가 있진 않지만 이런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


1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2:19.92 ID:1TH76Od6d.net

>>10
나는 어플 사용해.


1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5:35.99 ID:tRPoFblY0.net

여자가 한번 되어 버리면 엄청 흥분하니까 말이지.


1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5:59.99 ID:1TH76Od6d.net

아저씨는 매번 엉덩이 핥는 것에서 출발해서 혀를 대굴대굴 누르면서 안으로 들어와
너무 들어와 손가락과는 다른 느낌으로 기분 좋아지고.
엉덩이 핥아지고 있으면 더!더! 라는 느낌이 되어서 헤롱헤롱 해지니까 손가락만 기다릴 수 없게 되다
손가락을 간신히 넣어 주면 바로 전립선으로 파고들고
스스로 하면 도구를 사용하거나 손가락을 넣어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닿을 수 없어.
셀프로 하면 닿지 않는 걸까


1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8:19.34 ID:uMaqoijM0.net

이런 발기해버렸다


20: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9:39.20 ID:dy5K7P3e0.net

이런 아저씨가 되고 싶어


2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49:57.99 ID:1TH76Od6d.net

165cm 52kg 14cm
아저씨는 키가 180이 좀 넘고, 젊어 보이는 회사원으로 앞가슴 두껍고 멋져.


2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2:16.90 ID:1TH76Od6d.net

말해 두지만 나는 호모가 아니다
엉덩이가 기분 좋으니까 애널 오나니 할 뿐이야
딜도 대신 고기 딜도로 애널 오나니 할 뿐이고.
그것을 아저씨도 아니까 키스는 하지 않는다


2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3:17.39 ID:2eJLC/Aga.net

아니 너 호모야


2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3:31.13 ID:L9tffCpY0.net

상냥한 사람이네


2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4:08.18 ID:tRPoFblY0.net

아니, 그것을 이른바 호모라고 부르는거야


2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4:09.28 ID:CRv8RRGy0.net

자연스럽게 호모 스레가 되어버려서 웃었다


2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4:56.85 ID:dy5K7P3e0.net

키스는 NG라는 풍속 아가씨 같은 이론


2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4:56:15.89 ID:1TH76Od6d.net

아저씨는 부인이랑 해보니까 잘 아는 거겠지
진짜 호모의 첫번째 경험은 별로 기분이 좋지 않으니까


4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2:56.18 ID:1djX/Z3N0.net

>>29
부인이랑 한다는건 말하지말라고ㅋㅋ


4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4:30.74 ID:ffMMFd2u0.net

>>44
부인이랑 아날 플레이하다는 의미잖아


3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1:04.56 ID:1TH76Od6d.net

손가락으로 전립선 만지작 거리면서 "여기 괴롭히면 여자아이가 되어버린다고? 어때? (문질)!"
그러면 으응! 아아앙!이 되어버려서
더 원해, 계속 만져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려
정말 기분 좋아
전립선 희롱당하면서 젖꼭지를 빨리거나 혀로 돌려 핥아지고, "젖꼭지 핥으니까 보X가 큣하고 조여드네, 귀여워, 고추 젖고 있다고? 할짝" 처럼 실황되면 펠라티오도 녹을 정도로 기분 좋음


3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3:29.14 ID:1TH76Od6d.net

손가락 빼고, 엉덩이 내밀어진 그대로 팬티만 슬쩍 내리면서," 야하네, 귀엽네~"라고 기뻐하면서 아저씨의 딱딱한 성기를 잡게 했다.
아저씨는 17cm라는 굵은 남성


3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3:38.45 ID:10M700a4a.net

엉덩이로 가버리는 거 좀 무섭지 않아?


3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9:06.45 ID:1TH76Od6d.net

>>35
처음엔 무서웠다


3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8:35.82 ID:1TH76Od6d.net

아저씨가 누운 다음에 "등을 돌려서 천천히 스스로 삽입해 볼래?"
허리를 들고 시키는 대로 올라타서 꼭 대었다
나의 엉덩이가 성기를 삼켜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게 흥분된다고 했다.
한시간 정도 손가락 고문으로 풀려 있으니까 한번 귀두가 들어가면 나머지는 쉽게 스르르륵 들어갔어


3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09:46.75 ID:1TH76Od6d.net

보고 있어?
자세한 묘사가 필요 없다면 안 쓸게


4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1:33.81 ID:dy5K7P3e0.net

>>38
부탁해 써줘.


4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2:13.95 ID:ffMMFd2u0.net

>>38
초 집중해서 보고 있어.
다들 끝이 궁금하니까 방해 되는 댓글을 달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


4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2:56.18 ID:1djX/Z3N0.net

>>38
보고 있으니까 계속 해달라고


4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18:27.45 ID:1TH76Od6d.net

아저씨"처음에 비해서는 잘 삼키게 되었네, 스스로 기분이 좋도록 움직여 봐"

나, 아저씨로 부터 등을 돌린 채 위아래로 움직였어.

아저씨 "더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기분 좋게 될거야? 그치? 퍽퍽! 봐바? 퍽퍽"

나 "찌르면 움직일 수 없으니까 움직이면 안돼!"

아저씨가, 내 다리를 들어서 내가 엉덩이가 성기를 삼키고 있는 그곳에 그대로 앉아있도록 만들었어.
매우 깊이 들어간다.


5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21:38.32 ID:1TH76Od6d.net

허리를 들어서 떨어지는 자세를 당하면서, 그래도 삽입당한 성기로 밖에 균형을 잡을 수 없으니까 아저씨에게 몸을 맡기지만 진짜 떨어질 것 같아서 무서워
삽입된 그대로 아저씨의 방향으로 돌려져서 "그래, 자, 그럼 안에서 기분이 좋은 곳에 맞춰봐"


5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26:36.10 ID:1TH76Od6d.net

나, 움직인다

"그래그래, 그곳이 기분이 좋아지는 포인트? 내 고추를 써서 애널 오나니 하다니 에로하네?"

"약간 도톰한 전립선이 내 귀두에 스치는 거 알아?"

"크니? 기분 좋아?"

"젖꼭지 빨아 줄게, 동시에 보지 기분 좋게 되겠지?"

"정말 물이 넘쳐 흐르네, 젖꼭지와 엉덩이에서 느끼고 이렇게 된 거야? 남자인데 고추 삽입되어서 이렇게 흥분하다니 음란하네"


5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32:14.64 ID:1TH76Od6d.net

"더 기분 좋아지는 법 가르쳐 줄게, 뒤로 손을 짚고 머리를 뒤로 젖힌 다음 허리를 흔들어 봐"

말한 대로 했어
아까보다 더 전립선에 다이렉트로 닿아서, 귀두가 수축하면서 전립선을 문지르니까 목소리를 참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겪고도 기분이 좋아? 나도 기분이 좋아"

"구멍이 넓어지면서 삼켜지는 모습 전부가 보인다고, 정말 부드러워졌구나"

"어라wwww 하얀 것 나왔잖아ww 가버린거야? 내가 움직여서 가버렸구나?"


5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34:29.66 ID:10M700a4a.net

드라이 경험해 보고 싶어


5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41:02.12 ID:G5TCA+Qs0.net

그런 꿈같은 성감대가 있나 하고 방심하고 읽다가 호모 축제라 정신차리고보니 발기해 버렸다 orz


5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41:36.91 ID:1TH76Od6d.net

기분은 좋지만 계속 초조하고, 좀 더, 좀 더라고 생각하지만 몸에 힘이 들어가지도 않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다.

"그럼 내가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정상위가 되어서 양다리를 안았다

"아, ???? ???? 군(나)의 보지가 굉장히 부드러워져서 내 고추에 달라붙네, 휘감겨서 기분 좋아"

"안쪽에서 느끼니까 주름져서 나의 고추를 훑고 있는 것 같아"

"그럼 좀 빠르게 할까? 퍽퍽 퍽퍽 퍽퍽!"

응응으응ㅅ!!

"소리 참지 않아도 좋아, 퍽퍽!
방음되었으니까 들리지 않아, 기분 좋은데 참으면 안 돼"

나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앗!"

"귀엽네, ???? ????이 귀여우니까 전혀 시들지 않아"

그 후에도 뿌리 깊은 곳까지 아슬아슬하데 삽입되어서, 단 숨에 안쪽까지 전부 들어가는건 반복하기도 하고, 전립선만 찌르는 것을 당했어.


5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45:52.23 ID:LSX/1PtEK.net

귀여운 태어난 남자가 부러운건가 부럽지 않은 건가.


5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49:57.70 ID:1TH76Od6d.net

아저씨가 뒤로 몸을 젖힌 느낌으로 뚫기 시작하면 전립선에 딱 맞춰져 걸려.

전립선을 할퀴는 느낌으로 딱 맞춰지니까 저절로 소리가 터지고

"여기가 여자 아이가 되는 곳이야, 손가락과 고추 중에 어느 쪽이 기분이 좋아? 문질문질 빙글빙글"

"저기?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멈출거야?"

꼬추.

"응? (빼려고 한다)"

꼬추!! 꼬추!!
꼬추로 문지르는 것이 기분 좋아!

"잘 했어w 그럼 엉덩이만으로 보내게 해 줄게? 힘 빼고 다 나한테 맡겨?"



옆으로 눕혀져서 아저씨에게 안기는 듯한 체위로 뒤에서 삽입당했어

아저씨의 손이 내 양쪽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천천히 전립샘을 할퀴듯 파기 시작했다

굉장해, 기분 좋다

뒷덜미, 귀를 핥거나 빨리거나 할 때마다 나는 배개와 시트를 꼭 잡을 수 밖에 없었다.


60: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50:22.44 ID:qVb/jCoS0.net

어라? 뭐야 이 느낌은...


6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50:58.69 ID:C1SFFX/r0.net

뭔가 발기했다


6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53:49.69 ID:1TH76Od6d.net

엉덩이 안이 민감하게 되었는지 아저씨의 고추의 형태를 알거 같았어

귓가에서 "???? ????, 너의 엉덩이가 너무 조여 든다고, 빨리 가버렸으면 좋겠니?"

얼굴 좌우로 가로저었다

"괜찮아, 충분히 넣어 줄 테니까"

전립선 부분이 저릿저릿 해졌다

그래도 직접적으로 푹푹 파지는 느낌이 아니고, 살살 문지르기만 하니까 초조해서 하아하아 할 뿐이었다


6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58:49.41 ID:uMaqoijM0.net

왠지 머리가 빙글빙글 돈다


6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5:59:19.72 ID:1TH76Od6d.net

격렬하게 삽임되지 않고 살짝 밀어붙이는 식으로 단단히 안의 주름을 살살 헤치며 들어오는 움직임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아져서 신음 소리조차 나올 수 없어.

"아-아w 이제 이렇게 야하게 되어버려서w 그렇게 기분이 좋아?"

"알겠어? 내 고추로 ???? ???? 너는 여자아이가 된 거라고? 엉덩이 뿐만 아니라 가슴도 이렇게 느끼게 되버리고, 내가 움직이다가 갑자기 멈추면 너무 갖고 싶어서 스스로 허리를 흔드는 야한 여자아이가 된 거네?"


6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02:34.33 ID:qVb/jCoS0.net

왜 VIP에는 호모가 많은가?


6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04:42.34 ID:1TH76Od6d.net

리드미컬하게 전립선을 문질문질 당했기 때문인지 엉덩이 속이 부르르르, 떨려오고, 응!!하고 소리치면 그 부르르르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면서 거대해지니까 응으아아아아앙!하는 소리가 튀어나왔다.

"어라? 안에서 떨리는 거야?"

왠지 초조해져서 울것 같은 느낌으로 응아아아 아아앗!라고 비명을 질렀다

"드라이 했으려나? 기분 좋아? 알아? 나의 굵은 고추를 이렇게 야하게 삼켜서 엉덩이로만 간 거네?"

왠지 잘 모르겠지만, 쾌감의 소용돌이 같은 것에 빠져들었다
안에 모터가 있어서 내 의사와는 상관 없이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해서 쾌감을 발산하는 이미지다


7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08:34.02 ID:1TH76Od6d.net

아저씨가 계속 움직이는 내내, 그것이 멈추지 않고 기분 좋은 물결이 계속 왔어

"안이 꾸욱 꾸욱 휘감아 오고 있어, 대단하네! 나도 이제 가고 싶다고"

"여자처럼 계속 가겠지? 이제 가고 싶어?"

너무 느껴서 대답도 못했어
계속 천천히 뚫어지고, 젖꼭지는 쓰다듬어지고 목과 귀는 핥아지고

너무 가버리니까 아저씨의 허리를 잡았다


7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09:49.78 ID:tqz0KcdDd.net

여자가 되면 흥분이 되지만 남자는 무리다..


7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15:01.09 ID:1TH76Od6d.net

연속해서 가버린 탓인지 머리가 이상해져서 목을 숙이고 아저씨에게 얼굴을 바싹 댔다.

"어리광 부리다니 귀엽네? 키스하고 싶어? 후우"

입을 가까이 댔다

"괜찮겠어?"

키스했다
혀가 침투해 온다
지금은 싫지만 그때는 그렇게 되니까 더 느꼈다

"아, 귀여워 귀여워 나 갈 것 같아, 좋아?"

수긍

"???? ???? 너의 엉덩이로 가?"

다시 키스, 엉덩이 속에 고추넣고, 젖꼭지 만지작거리고 입 안도 범해지고, 이렇게 잔뜩 범해지는게 정말 초조해지고 기분이 좋아서 견딜 수 없었다.
키스당하면서 "갈게"라며 아저씨가 사정했다
찌걱찌걱 하면서 엄청 나왔어


7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16:28.19 ID:1TH76Od6d.net

잠시 휴식
바지 갈아 입고 뭐 좀 마시고 올게


8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22:14.51 ID:nl0fpcVEa.net

>>79
팬티 흠뻑 젖었다


8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23:51.29 ID:1djX/Z3N0.net

>>79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젖지 않는다고?ㅋ


8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27:06.06 ID:ngvZd3qc0.net

안 되 뽑아 버렸다...


9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1:31.83 ID:1TH76Od6d.net

>>87
나를 생각하면서 낸 거야?


9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8:55.99 ID:ngvZd3qc0.net

>>92
너의 신음 소리같은 걸 상상하니까 갑자기 서버리고 네가 기분 좋은걸 설명하니까 어쩔 수 없었어.


9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47:12.30 ID:1TH76Od6d.net

>>97
그렇다면 나에게 삽입하는 걸 상상했구나?


10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1:21.70 ID:ngvZd3qc0.net

>>99
삽입해서 스스로 허리 흔드는 것도 상상했습니다 미안.


10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2:45.85 ID:1TH76Od6d.net

>>102
너희들 이성애자잖앜


10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7:09.13 ID:ngvZd3qc0.net

>>104
너 이성애자는 아니잖아 wwww
그래도 쾌감에 엉망 진창 만들어주고 싶다


11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7:44.11 ID:1TH76Od6d.net

>>107
삽입하더라도 상호 자위라고 하는 거겠지
엉망 진창 될 정도로 당하고 싶어


8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28:27.92 ID:1TH76Od6d.net

아저씨가 뽑고 나서, 콘돔 속에 싼 것을 보여 줬다
엄청 나왔어

"엉덩이가 보지처럼 되겠지? 엉망이네w"

이미 가버렸는데도 손가락으로 전립선을 문질러 주었다
또 쾌감이 돌아와서 "무리야 무리! 이제 미쳐 버려!"라고 하는데,

"하지만 여자 아이잖아? 보지로 여러번 가버리는 거잖아?"

라고 계속해 왔다


미안, 팬티 또 젖었어


8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29:47.10 ID:1TH76Od6d.net

읽고 이성애자인데도 발기하거나 사정 한 사람 있어?


9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0:57.89 ID:1djX/Z3N0.net

>>89
금방이라도 가버리기 직전 상태를 반복하는 나는 이성애자


90: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0:50.01 ID:Bu+GQwaj0.net

발기는 해 버렸다.


9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4:45.45 ID:1TH76Od6d.net

아저씨 5분 정도 있다가 부활해서 다시 삽입해 왔다

"안 되겠어w 보지 주무르고 있으면 넣고 싶어진다"

"힘들지도 모르지만 참아?"

이번에는 전에 천천히 했던 것과 달리 격렬하게 당했다
나는 작은데다가 어리니까 쉽게 들어올려 져서 대면 조금만 꼬마니까 거뜬히 들어올려져서 대면입위 당했어
정말 무서워


9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38:36.38 ID:1TH76Od6d.net

아저씨의 고추에 꼬챙이처럼 찔러져서 목에 손을 돌리고 있는 상태에서 공중에 떠 있었다

"이봐, 빠질것 같잖아!ㅋ 주륵!"

그걸 반복적으로 당하니까 신음 소리도 나오지 않게 되고

"???? ????가 가벼워서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거야!"

들어올려 졌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비틀비틀거리게 되니까 침대로 내려놓고 뒤에서 삽입해 왔다


9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43:46.33 ID:1TH76Od6d.net

뒤에서 빵빵 격렬하게 찔리니까 또 안이 근질근질 해졌어

"또 야한 소리 나오고 있네, 그렇게 엉덩이에서 느까고 가버렸는데도 느껴? 계속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이렇게 엉덩이 작은 데 내 굵은 고추 모두 삼키다니 에로 엉덩이네! 펑펑!"

앞으로 손을 돌려서 성기를 쓰다듬는다 (뚫리고 나서 처음 만져졌다)

"고추는 왜 이렇게 젖고 있어? 만지지도 않았는데 왜? 푹푹!
응? 왜? 팡팡"


10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1:35.55 ID:1TH76Od6d.net

뒤집혀 정상위 체위.
젖꼭지를 강하게 매만지면서 아마 20분 정도 뚫렸다
그 사이 헐떡이기만 했다

뭔가, 이상해?!

라고 생각한 순간 갑자기 사정하기 시작해서 명치 정도까지 정액이 나갔다
가버릴 것 같은 느낌도 없었는데 느닷없이 나왔다
사정의 쾌감도 없었다

그래도 아저씨가 그것을 보고 기뻐하고, 가버린 것 같은 움직임을 보이니까 나도 점점 정액이 나왔다.


10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3:51.13 ID:kiIMTbIVa.net

그러고도 자기는 게이가 아니라는건가...


10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6:58:01.52 ID:1TH76Od6d.net

내 아랫 배가 정액에 흠뻑 젖는 모습을 보면서 아저씨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만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사정하다니 정말 야한 몸이 되었네?"

"엉덩이만으로 이렇게 가버리다니 기분 좋아? 나의 고추 기분 좋아?"

응응라고 고개를 끄덕이다

"제대로 말해!"

아저씨의 고추로 가버려서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이제 여자 안을 수 없는거 아냐? 나한테 안기는 것 좋아해?"

응, 아저씨에 안길개! 아저씨의 꼬추로 가는게 좋아!


10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0:50.97 ID:JppBART70.net

아저씨의 어휘력이 부러워
직업적으로도 쓸모 있을 듯


12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9:26.28 ID:1TH76Od6d.net

>>109
아저씨가 에로한 말을 끈적끈적 말하니까 흥분한다


12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22:00.09 ID:WSejhS2x0.net

>>121
게다가 가끔씩 다정하게 대해주니까 부비부비 할수록 더 여자가 될 것 같아


12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32:43.35 ID:1TH76Od6d.net

>>125
다음에 시도해 볼게


110: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3:10.04 ID:cdEBYETmp.net

너무 야해서 질척질척 되었어.
글 잘 쓰네.


12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9:26.28 ID:1TH76Od6d.net

>>110
감사합니다


11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3:31.12 ID:1TH76Od6d.net

"같이 갈까?"

푹푹 하면서 고추를 손으로 훑었어

바로 갈 뻔했다 뻔해
(구멍으로 가는 사정은 평범하게 가는 느낌이 아니라 알아)

나, 갈거 같아 ! 갈거 같아!

"좋아, 실컷 토하라고? 삽입 당하면서 잔뜩 내버리라고."

가! 가버렷!

가슴 근처까지 날아왔다

그다음 떨어져서, 한번 뺐던 콘돔을 성기에 뒤집어서 삽입되었다

"???? ???? . 네 정액을 안에 박아 넣고 있어 푹푹! 정액 범벅 보지네! 야해, 야해! 펑 펑! 갈게!"

굉장히, 안쪽에서 박아 넣어지는데 가버렸다(콘돔 쓴 상태로)


11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5:26.72 ID:1TH76Od6d.net

다음은 욕실에서 씻겨지고, 중식 코스 대접이 받고 돌아갔다
현재 일주일에 한번 만나
어제는 에비스 500을 3개 사 줬어
지친다


11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6:00.72 ID:cdEBYETmp.net

좋겠네


11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7:44.11 ID:1TH76Od6d.net

>>113
한번 해봐.


11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7:17.32 ID:tgDXkqiv0.net

그렇게 음란한데 애인은 안 되나 보네


119: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7:44.11 ID:1TH76Od6d.net

>>114
세이프 약속이니까


115: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7:29.27 ID:tRPoFblY0.net

너 재능 있어


12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9:26.28 ID:1TH76Od6d.net

>>115
무슨?


11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09:22.76 ID:WSejhS2x0.net

사정 당하는 건 전립선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여자가 되는 거는 재능이야


12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9:26.28 ID:1TH76Od6d.net

>>116
그렇구나.


11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0:29.32 ID:3LdjkMUz0.net

사용하는 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듣고 싶어


121: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19:26.28 ID:1TH76Od6d.net

>>117
GPS에서 서로의 거리가 표시되는 거야


12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20:20.16 ID:kiIMTbIVa.net

좋겠다
말로 괴롭힘 당하고 싶어


12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32:43.35 ID:1TH76Od6d.net

>>122
아저씨에게 부탁해봐


12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21:26.50 ID:qVb/jCoS0.net

몇번이나 가면 고추 아프냐?


12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32:43.35 ID:1TH76Od6d.net

>>124
손으로 문질러지면, 일상적으로 한번만 가는 정도


12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22:28.38 ID:1TH76Od6d.net

덧붙여 나는 페라같은건 하지도 않고 할 계획도 없어


12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23:21.44 ID:d1kS6bGzp.net

이야기가 너무 질어서 뽑았다


12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32:43.35 ID:1TH76Od6d.net

>>127
읽는것만으로도 가는거냐 호모


132: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41:13.79 ID:oIoxQWvB0.net

용돈같은거 받아?


13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54:56.90 ID:1TH76Od6d.net

>>132
받지 않아
술 사가지고 가면 하면 언제나 미안하다고 밥 같은걸 사 줄뿐


133: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42:43.00 ID:Ty9CQjj20.net

나도 만나고 싶지만 게시판에는 낚시밖에 없어서 힘들어...


136: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54:56.90 ID:1TH76Od6d.net

>>133
여자와 만나는 놈은 사쿠라니까.
만나는 것 뿐인데 돈 드는건 만날 수 없지

(역주 : 이전에 '사쿠라가리'라고 해서 사쿠라 사냥 이라는 은어도 있던데, 이 사람들이 말하는 사쿠라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예전에 어떤 익명 스레에서 사쿠라와 사쿠라가리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역으로 욕만 얻어먹고..끙...)

134: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47:32.86 ID:ryew5iHyK.net

나도 그런 멋진 아저씨에게 여자처럼 해 보고 싶어 졌다


138: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56:48.34 ID:1TH76Od6d.net

>>134
아마 바이는 여자 경험 있어서, 상대를 느끼게 할 수 있으니까, 아저씨가 능숙한 걸지도


137:이하,(^o^)/에서 VIP이 보냅니다 2014/11/13(목)17:56:30.15 ID:r3JHGwDHo.net

그런 근사한 아저씨가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