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바빠서 혼자서만 빼거나 안뺏는데 오랜만에 시간 생겨서 앱깔았는데 한분 연락왔는데 혼혈이라는데 무슨 혼혈인지는 모르겠네
암튼 얘기나누다가 시간 바로 낼 낮에 박고싶다고 ㅅㅅ하자고 그러길래 관계 안한지 진짜 4달 넘어서 원래는 걍 ㅇㄹ만 하고말랬는데 ㄱㅊ사진 보는데 와..  큰데 뭔가 내가 받을수 있는 적당한 크기랄까.. 맨날 박힐때 잘 못느껴가지고 현타만 왔는데 이사람이라면 바로 오고곡 하겠다 싶어서  바로 콜하고 오늘 하루종일 금식했는데 단백질음료 하나만 먹었더니 배고파서 힘이 하나도 안들어간다..
그치만 낼 오고곡을 위해서 참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