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쿨타임  최소 1시간뒤면 또 가능하긴한데..
쿨이 좀 길어서 걍 한번인듯..

어디에서 현타오는 이유가 관계 중에는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가장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1번에 끝내고 현타가 오는 거라는 말이 있다드라!
나는 보통 현타오는데, 어쩌다 삘받을 때나 거미줄 쳐져있었으면 여러번 하려고 하는 듯

나도 텀인데 1발 장전이 끝임
예전엔 받싸(핸즈프리) 깨우쳤을 땐 애널도 성기라는 생각에 뿌듯했는데 사정하고나면 귀찮고 현타와서 받싸하기 싫어짐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

현타라는게 굉장히 과학적임

귀두 모양이 질 속의 다른 수컷의 정액을 피스톤 하면서 빼내어 자신의 후손을 남기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런 모양임

근데 내가 이미 사정을 했는데 한번 더 피스톤질을 하면 힘들게 짜낸 정액이 다시 빠지니까 번식에 불리함

따라서 사정을 하게되면 다시 피스톤질 하지 못하게 뇌에서 현자타임을 느끼게 하는거임 ㅇㅇ 


그래서 이걸 고치고 싶으면 사컨 하면서 시간 늘리는 방법밖에 없음

한방 한방이 무거운 샷건으로 전직하자

민감도가 높아서 그럼
조루 극복하면 같이 해결

뒤로해봐

나도 비슷함.. 마음만은 여러번인데 실전에서 총알 한 발 쏘면 사실상 끝... 오래 참았다해야 겨우 두발...?

진짜 나도 그런데 ㄹㅇ 좆같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