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마지막에 소금통 새끼한테 배신당하고 개처맞고도 웃으면서 게임 끝냄.챌리스로 플레이 덕에 새로나온 보스인데도 많이 빡쳐진 않았음. 새로운 돈벌이 킹의 도약도 처음에 적응이 어렵지 간단한 미니 보스 느낌이였고 말대가리가 ㅈ같았어. 새로 생긴 무기들은 회오리는 잘쓰이는 상황이 거의 없지만 다른 두개는 어디서 쓰든 평타는 치는 정도의 사기급 성능을 보였어.능력은 신성한 유물 만드는게 4월드 보스를 보통이상으로 다 깨야 하는줄 알고 소금통한테 더 많이 쳐맞는 경험을 했어.
dlc덕에 133번 죽었던 겜이 스토리 끝내고 331번 죽었고 유물 때문에 한 소금통은 하고나서 788으로 늘었네.아래는 내 노력의 증표,많이 죽은건데 자랑스럽다.

개같았던 점은...딱히 모르겠다 챌리스 기본 능력이 4개나 있는건 오버 밸런스 같아. 컵헤드 보스들이 다 그러했듯이 그냥 어려운건 원래 그랬으니 불평하는게 맞나? 완전개판(스테이지 이름)이 적응하기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

이건 엔딩 처음 보고나서 성적하고 도전과제 이제 체력 9보유하는거 깨러갈거고 나머지 두개는 언제 깰수 있으려나.쩼든 도전과제를 다 깨는 날에 돌아올게.스토리 깨는데는 dlc이전에 해본 사람한테 4~5시간 좀 안되게 걸리는듯.긴글은 쓰는 일이 별로 없어서 좀 이상했을 수도 있어,글 읽어 줘서 고마워.






챌리스로 킹다이스 깨려다가 버그 생겼어. 한대 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카드가 다 사라지고 생기지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