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리에 나오는 '임계질량'


임계질량 안넘을정도로 방사성물질을 나눠서 각 탄에 넣어두고


사통사용해서 일정거리에서 두 탄자가 만나도록 양쪽의 포신에서 발사하는거지


탄자를 날리는거니까 대보병 상대로는 효과 확실하고


혹여나 명중못한다고 해도 탄자끼리 만나 임계질량을 넘기때문데 핵분열 시작


탄자가 단단하면 깨지니까 헤쉬처럼 말캉하게 만들어서 겉을 납으로 피갑입히는거로


국제법 좆까고 아이디어만 본다면 이런것도 있을법 할거같은데 왜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