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온 게임중엔 해보고싶은거 다 했고
앞으로 나올 게임도 할거 안할거 거의 맘속으로 이미 정해져있다보니 찍먹이 잘 없어서
데이원은 좋지만 데이원과 데이원 사이 붕뜨는 순간에 날리는돈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볼때 쓰는 돈 비슷비슷할거 같았음

그리고 제일 컸던건 했던 겜 나중에 꺼내서 또 하고 또 하고 하는거 즐기는데
구독제는 몇번 써보니
이거!!! 이번달이!! 마지막임!!!  하며 걸어놓는 게임들 쫓기듯 하게되는게
집중도 잘 안되고 성향에 안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