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 기대하면 실망으로 돌아온다는게 과학


아주세나 관짝가니까 리로이 리턴즈고


넷코드는 변화없거나 더 그지같다는 평도있고


이러면 스팀 평가 아주 부정적까지가는건 그냥 시간문제겠다


x같아도 하는 사람은 계속 하겠지만....


스파, 길티는 DLC도 근본인데다 밸런스는 둘째치고 정말 유저친화 엄청하는데


철권은 신보리랑 머레이가 손잡고 IP 멸망시키려하니 눈물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