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HR 카드들 자체가 주력으로 쓰이지 않는 카드들이 참 많음


23HR 카드들은 아직 매물이 22HR보다 적게 풀렸지만 이벤트상점으로 꾸준히 풀리는 중이니 전체적으로 좀 내려오긴 할 거임



그중 잘 안 쓰지만 꽤 메이저한 팀컬러 및 스탯 대비 가격이 좋은 선수들


22HR 아베디 펠레(이건 LN시즌도 쌈/올랭피크 마르세유, 토리노, 올랭피크 리옹, 가나 등)

22HR 안토니오 디 나탈레("신"/우디네세, 이탈리아 등)

22HR 라스 릭켄(육각형 공격스탯/도르트문트, 독일)

22HR 올레 군나르 솔샤르(하얀색 유세비오/맨유, 노르웨이)

22HR 로비 킨(개미친 골결 중거리 속가 위치선정/LA갤럭시, 아스톤빌라, 토트넘, 리버풀, 인터밀란, 웨햄, 리즈, 울버햄턴)

22HR 프레디 융베리(미친 속도, 미친 감아차기/셀틱, 시카고 파이어, 웨햄, 아스날)

22HR 클린트 뎀프시(공미, 센포에서 날아다님/토트넘, 미국)

22HR 마리오 고메스(피3 마고 그맛을 약간이나마 느낄수 있음/바이언, 독일)

22HR 알렉산드르 모스토보이(공미깡패/벤피카, 러시아) = 러-우 전쟁으로 인한 생제


23HR 브워지미에시 스몰라레크(페예노르트, 폴란드 윙어 원톱)

23HR 시드니 고부(윙에서 정-역발 배치 모두 수준급으로 좋음/올랭피크 리옹, 프랑스)

23HR 토마스 브롤린(윙에서 역발배치시 중거리가 맛도리임/수정궁, 리즈, 파르마, 스웨덴)

23HR 랜던 도노번(스트라이커든 센터포워드든 상대 오프사이드 라인 뚫기랑 침투가 맛집임/LA갤럭시, 에버튼, 바이언, 레버쿠젠, 미국)

23HR 해리 큐얼(윙에서 속가랑 드리블로 다 찢을 수 있음/리즈, 리버풀, 호주)


대충 내가 보는 가성비 지리는 매물들은 이정도고, 23HR은 앞으로 가격이 내려올 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22HR은 이젠 공급제한이기때문에 계속 비싸지기만 할거임. 건지려면 최대한 빨리 건지는게 좋다 이말이야.



나는 가격 대비해선 로비 킨이 진짜 개 지리는 금카라고 생각함. 저게 어떻게 2400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