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 폴김 드라마보고 4월 17일날부터 시작해서 오늘이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플탐 206.3시간 찍고 125레벨 올릴동안 중간 중간 좋은 발광구울들 만나서 소매넣기도 많이 당하면서 와 이런 문화도 있구나 느끼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잼나게 즐겼다.


여튼 그 말많고 시끄러운 레이더 미스 내니년 근처 허허벌판에 제작대랑 보관함만 깔아두고 거지처럼 살아오다가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캠프 이사를 했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신나서 챈럼들한테 자랑하려고 왔으니 이런 늒네도 있구나 하고 봐줬으면 한다.









저기 서쪽 외곽의 어느 한적한 강가 근처인데 지나가다 보면 잡지 하나 사가고 그래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