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팔이 왜 전기톱과 비교대상이 되는가

다른 근접무기는 어떻게 변했는가

두개 먼저 보고오는걸 추천


PTS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나 현재 PTS에 2~3번의 크고작은 패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류도선 관련으론 추가로 건드린게 없음

전류도선 개조가 의도한 사항이라 냅두는건지 아니면 버그인데 못고치는건진 각자 판단

0517 PTS 패치에서 수정당함


전동도끼 전류개조도 영향을 받았으니 결과 또한 달라질것으로 예상함

-----




딜퍽 111 + 받는피해량 0%

전설옵션은 전부 파40으로 통일함 (1옵 무옵상태)

데미지 표기 뜨는 시점~몹 체력바가 사라진 시점 까지 측정 (무기 예열 포함 X)

무기 개조는 대부분 쓰는 국룰개조로 함 ( 전류전동도끼 / 화염+쌍날전기톱 / 전류도선핸디팔 )

자꾸 한대 맞고 공격 끊겨서 노스턴모드 넣었음



전동도끼 3.1초



전기톱 3.1초



핸디팔 4.9초



단순 TTK만 따지면 전동도끼 = 전기톱 > 핸디팔이지만

전동도끼나 전기톱은 공격에 예열이 있는 반면

핸디팔은 예열이 아예 없는 수준이고 점프,착지시에 모션이 안끊긴다는 장점이 있음


강타 맞고 모션 끊겨서 다시 예열돌리는 자동근접 특성상 핸디팔의 느린 공속을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 칠 수 있으리라 생각함



결론)

1. 전동도끼 / 전기톱은 갓롤 가지고있는거 그대로 쓰면 됨. 두개의 우열을 논할게 아님
2. 편의성 측면으론 핸디팔이 압승함








예전에 샷건픽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스턴팩 핸디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