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래픽 캐릭터 스토리 전투 모두 엄청 정성들인 게 느껴진다.(번역 빼고)


올만에 이런 감동 느낀 건 처음인 듯


p.s. 솔직히 초반부에 콤보도 모르고 세팅도 안 되어 있고 스킬도 없으니 잡는 거 너무 느려서 갑갑했음. 이거 좀 크게 진입장벽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