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처음으로 알바해서 현질한 게임

나름 4속성 용가리 다 파밍하고 스킨도 다 사줬었음


숟가락딜로 참가보상만 먹다가 접은 게임


친구가 같이하자고 꼬셔서 재밌게 했던게임


오픈유저로 바닥작도하고 3년동안 월정액 계속 이어서하고

K-2첫 등장했을 때 당시 월정액 모아두던 보석이랑 9만원 추가로 현질해서 출시하자마자 옷사줬었지ㅋㅋ

당시는 소과금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철혈포획나오고 접음



젖겜이라는 이야기듣고 바로 다운

열심히하다가 통발이 제한되서 접었었음




가끔 찍먹하다가

군대 선임이 같이하자고 꼬드겨서 현질도 좀 했던 게임

랜덤디펜스게임은 언제나 옳다



광고보고 시작했다가 

X 였나? 걔 픽업나오기전에 접었음ㅋㅋㅋ



찍먹결제 2~3만원 정도하고 알차게 즐기다가 접은게임

찍먹수준이라 게임에 문제있거나 그런거는 모르고 지냈고 대부분 1달이내로 접었던거로 기억함


그리고 한참동안 모바일게임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군대 동기때문에 메이플 시작하고 난뒤 게임과금습관 고장나서 게임 찍먹한다 싶으면 거의 몇 십만원씩 박게됨


그 일빠따

일섭으로 처음 접했다가

캐릭터들이 맛도리길래 열심히하려했는데 언어의 장벽으로 포기...스토리를 못읽으니까 애정이 오래 못가더라

한섭 열어서 바로 시작하고 키타산블랙때 70박고 폭사

얼마뒤 그님선 당해서 꼬접

이후 일섭 리세계 구매해서 다시 시작했는데 2~3달 정도하다가 결국 언어의 장벽으로 다시 접었지



또 거의 1년 이상 모바일게임 안하고 PC게임만하다가


챈 광고를 통해서 에버소울을 접했음

위에 말했듯 과금습관 망가진 상태라 시작하고 1~2달만에 거의 100가까이 지르고 시작함

그래서 선택 아키 포함 2달 사이에 픽업 4개? 5개? 정도 들어가서 동일에픽 8장 없다고 승급못하는 일 없이 오리진 수월하게 찍었었지

지금은 과금량 조정중이라 저정도까지는 안지르는데 월정액 + 패스 + 픽업 or 이벤트마다 11.9패키지 1개 는 꾸준하게 지르는듯



그러다가 이놈의 챈광고에서 엔젤비트 콜라보한다고

헤번레 시작함ㅋㅋ

스토리 맛집이라 시작하고 콜라보패키지 10만원짜리 바로 지르고 1달뒤 2주년 패키지 10만원짜리도 지름ㅋㅋㅋ

여기도 월정액 3.5정도 되는데 꾸준하게 지르다가

덱짜고 점수높히기에는 내 과금량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고는 그냥 스토리구경용으로만 해야겠다 생각하고 월정액 정지함

여기도 스토리 보는 것 제외하고는 딸깍겜이라 가챠+매헤노가 메인컨텐츠더라


뉴럴도 생각안하고있다가 챈 광고통해서 접하고 찍먹함ㅋㅋ

처음?으로? 어쨋든 리세매크로접하고 매크로 만드는 방법을 배운 게임임ㅋㅋ

현재도 찍먹수준 유지하고 있고 소전 때 최애였던 상렬이보려고 가끔 접속하는 중

소전때 얘 스킨 올컬렉터였는데ㅋㅋ

여기서도 이쁘다

최근 슈타게 콜라보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그거 기다리고 있다

여기 스토리도 나쁘지않더라





만우절이벤트로 관심이 생긴 백야극광

만우절 이벤하면서 제타콘을 접하고 얘가 귀여워서 관심이 생겼는데

배포로 뿌린다는 소식(챈미아)듣고 시작하게됨

게스트계정이 없어서 연동해제하면 되지라는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구글계정으로 시작했다가 계정삭제 30일 기다리는 중

게임 시작하자마자 생각한게 리세매크로 만들 수 있나? 였는데

이메일 만들고 인증하고 해야되서 못하겠더라

한붓그리기퍼즐겜 + 여기도 스토리 맛집이라 재밌길래 그냥 리세계 구매해서 즐기는 중



내 컴투스를 너무 얕봤다

내가 너무 옛날 컴투스 생각했는듯

컴투스+씹덕겜? 이야 이거는 성공한다!!ㅋㅋㅋ하면서

게임 즐길생각으로 내가 즐길게임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컴투스주식 샀는데 80만원을 제물로 후퇴했음ㅋㅋ

컴투스주식으로 돈 벌면 스타시드 지를 예정이었는데 내 과금계획 무너뜨린 컴투스 ㅈ같은넘들

지금 기존계정은 환불신청하고 새로 무과금으로하려고 리세계정 환생했다

1달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아마 섭종소식이 들려오거나하지않는이상 스타시드 접을일은 없을거같음



의외로 커뮤질은 소전할때 찻집하다가(당시에는 소전커뮤 찻집밖에 없었음)

메이플할 때 인벤

던파하면서 아카라이브 알게되고 말딸챈 가끔 들리다가

던파접고 엡소챈 파딱 달게되면서 엡소챈에 정착하게됐음



결론

여러 직종을 돌아다니다가

교수 아키텍트 돌격부대대장 조종사를 겸직하는 구원자가 됐다



옛날겜 생각나서 글 적다보니 최신겜까지 오게됐네

마무리로 한마디만하고 글 마치겠슴


우중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