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U.L.E->eTG-c->프로피탈(교전시) - 과적인데 탈출구 부근이 아니거나 커스텀 등 탈출구 존버가 있는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즉각대처용으로 사용.
2. eTG-c->프로피탈 - 내기준 속칭 고속회복 포로토콜.(유튜브 추스타를 통해서 배운 것) 생각외로 쓸만했음.
3. L1->SJ6 - 돈지랄이 고플때 가끔 사용. L1의 힘을 120초동안 20 올려서 과적 후 돈지랄해도 문제없을때 사용
4. 아드레날린->SJ6->아드레날린 - 이건 돈없는버전. 알게모르게 자주 나오는 아드레날린으로 인하여 돈없으면 아드 꼽고 SJ6꼽고 달리다 다시 아드 꼽음.


현재 내가 소지를 좀 많이 했던 거 기준으로 설명한거라 대표적으로 이거 4개(멜도닌이나 자구스틴도 있지만 레이드 중 두번만 써서 제외) 예외적으로 M.U.L.E나 SJ6 단독사용은 아니까 패스. 근데 자구스틴은 가벼운 출혈이든 과다든 싹다 잡아주니 자구스틴도 챙겼다가 고속회복 포로토콜 직전에 꼽는 경우도 고려가능


뻔하다고?

나 300시간인데 이건 안 뻔했어... 고인물이라서 뻔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