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확기각이 대표적이고 효적/효저기각이 클래식이었는데, 대재훈의 놀라운 사업 실력을 도입한 후 머리 써서 나옴


  예시로 심피네 방어 2000 넘어야함 - 템으로 채울 수 있다 뿐이지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사실상 기각 강요임


  레테나 밤릴, 라이아처럼 원탭내는게 극히 중요한 캐릭터들은 아티 기각까지 먹고

  샤르티아처럼 공격력이 더 높으면 효저무시 이런 기믹도 사실…


  노렁이처럼 치확 기각으로 바뀐 사례도 있고  , 요즘 치확기각 효적/효적기각에 확률아티 주루룩 나와서 땃지 단지도 모자라…


  석판 단지 패키지엔 엄마없는 묘약/촉매제/은갈피 이런거 가격책정 창렬로 해서 넣어두고…역시 대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