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수심으로 움직이던 아이가 결국 복수의 대상인 용들의 거대하고 우월한 유전자에 굴복하고
스스로를 반려라 부르며 기어다니며 아양떤다는거잖아..


저 해파리는 그 용의 권속이겠지..?
매일 촉수로 온 몸을 개발시켜서 한 마리의 암캐로 만들고있다는 의미인가??
흐흐 못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