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칭이 무기레이팅별 매칭이 되서 우려한데로 쪼랩장비전용인 모스코맵에 mp3008이나 M13같은 장비가 돌아다녀서 불만인 사람들이 있을거고 전같은 매칭이 그리운 사람들이 있을거임.


나도 그중하나라 처음 통합얘기 나왔을때부터 고민을 많이해봄. 그래서 지금 생각이 나온걸 말해볼려함.


이겜 매력이 전역별 고증인데 점점 통합되면서 게임이 바뀌는데 그 고증이라는게 해쳐지고 있음.

모스코에서 국돌이 돌아다니고 놀망에 사막복 입은 영길리,파스타가 돌아다니는 꼴은 원하지 않지?


그래서 생각한게 분대전투 모드 하위로 하위모드를 넣는거임.



그리고 좀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예를 들어 독일 베를린으로 고증매칭을 하기위한 조건은 연구에서 해당 무기를 언락하고 그 무기만 넣은 분대,장비만으로 연구항목에(무기고로 개명) 추가로 생성된 '매칭모드: 오리지널' 항목에 해당무기로 무장한 분대를 넣어야함.

통합후 첫늅이 게임을 깔고 들어오면 처음엔 오리지날 매칭은 못할거임. 왜냐하면 처음 오면 게베어,mp28,pzb38,2호,Hs 123정도 밖에 못쓸거임.





그리고 무기,장비에도 따로 해당전역만 사용가능하다는 부연틀을 추가해서 구별할수있게 하는거임.


ui는 일단 이해하기 쉽게 대충만듬.

그리고 분대도 개편해야할듯함. 


일단 이건 전같이 변한게 없는 매칭형식을 부활시킨건데 그래도 누구는 노획파파샤를 고증레이팅에서스그말고 베를린이나 모스코에서도 쓰고 싶을거임. 그점도 나름 생각좀 해봐야할듯.


솔직히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할듯함..... 이거 은근 정리가 안되는 기분임. 진짜 이겜은 시작부터 엉망이였고 다 갈아엎고 하는게 나을수있겠지만 이미 그강을 건널수없는 상태라 딱히 좋은선택은 아닌듯.


혹시 챈럼중에 생각해둔거 있음? 아이디어한번 공유좀.


그나저나 내가 프레젠테이션 고자라 이해가 됬을지 모르겠네.... 아직 생각도 잘 확립이 안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