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전처럼 침공전에도 딜레이가 필요함(잠시 거점이 잠기는 기간)


예전에는 서로 뛰어다녓고 차량 점령이 불가능햇기 떄문에 거리를 순간적으로 좁히기 힘들었고

다음 거점에서 잘 막아보자가 통햇지만

지금은 공수부대라는 만능 치트키가 생긴 이후로는 적군 점령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음


거점 먹히는 속도가 적이 다량의 공수부대를 운영하기 시작하면 말도 안되게 빠른대다

이번에 화방공수가 생긴 튀니지는 화방공수 한 명으로도 거점 지키는 AI를 쓸어버릴 수가 있음.

근데 이전 거점에서 최근에 태어난 사람들은? 방어할라면 먹힌 거점에서 다음 거점까지 뛰어가야함


결국 그 사람들이 거점에 오기도 전에 이미 공수부대가 점령을 거의 다 해놓아서 말도 안되는 전투가 됨

이건 방어 입장에서 매우 불공평함. 최소한 가서 이동해서 싸울 기회는 줘야지


즉 점령전처럼 침공전도 약간의 딜레이가 필요하다는게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