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이라 독일 소련 플미분대 잔뜩사서 어재 오늘 돌려보고 느낀거
혹시 할인이라 구매 생각하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참고하라고 써봄
독일
크리그호프 FG공수 :
공수여서 색다른 경험 할수있고 내릴때마다 부무장 고를수있어서 재밌음 특히 나는 크리그호프FG가 손에 가장 잘맞아서 정규에 비슷한총 없나 찾아볼정도로 재밌었음 그런대 연사력 느린총 싫어하면 좀 답답할수 있겠더라, 같이 산 친구는 총이 녹슨거같다고 안쓴대
수오미 :
쾬더스랑 쓰는 방법 비슷하다거나 독일 파파샤 라고 하던대 내가 기단 근접전을 잘 못해서인지 잘 모르겠더라. 쾬더스 분대는 들면 10킬 20킬 복사가 되는대 수오미는 총알이 너무 가벼운느낌? 이상하게 반격을 잘 당하더라. 특히 어찌됬든 소련하고 모퉁이에서 만나면 죽는건 똑같아서
MG42 초기형 :
Z, 딸깍 딸깍 딸깍 5연속 처치
이게 왜 4br인지 이해가 안감 점사로 쏘면 처음 몇발은 무반동 레이저처럼 나가는대 그거 맞으면 다 죽음
15cm Pz.w.42 :
상대편에 사람 한두명만 있어도 20발 다 쓰기 전에 죽는대 그동안 거점에 적들은 다 사라짐. 폭발 범위가 이게 맞나?
거점 가운대 날렸는대 화면 가장자리에서 해골뜨고 그럼
소련
AS-44-4
총에서 레이저빔이 나감 점사로 쏘면 반동이 없다고 느껴짐, 근접전에서 써보니까 이게 맞나 소리가 나오더라
AS-44-5 소련공수
공수 장비나 그런건 평범한대 총이 좋음 무기 바꿔서 1~3티어에 들고 갈수있는 장점이 있음
정규트리총 쓰는건대 이것도 역시 레이저빔임
표도로프 경기관총
기대했던거만큼 좋지는 않더라 공병 2명 있는 돌격병 느낌, 일단 기관총이라서 이속이 느린게 체감이 좀 됨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원거리 깔작 거리다 돌격해서 기관단총 처럼 써봤는대 AS시리즈가 너무 좋아서인지 좀 별로더라 멀리있으면 잘 안 맞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