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 노래를 몇 년 전 겨울에 알게 되었는데... 가사랑 일러가 공감이 되고 이입이 되어 지금도 가끔

차를 마실 때 이 노래를 틀곤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궁금해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