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벤트로 입문해서 모든 딜러들 시나오칭+딜플티 맞추고
모든 캐릭들 하칼 보내려고 열심히 성장 중이었는데 
디톡스 보고 너무 화나서 모험단 까고 글 쓴다






비록 난 6개월차 뉴비지만 내 말에 그 어떤 오점도 없다고 생각함
신동호와 던파 운영진들은 던파를 사랑하고 애정하며 성장에 투자를 쏟는 유저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패치가
과연 옳은 방향성인지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생각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