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10 일차 아직도 앤정반 별담벨 아토믹 쓰는 구시대의 잔재지만

"인생"을 걸고 도박하는 그 재미에 다음방을 열수밖에 없읆..

가끔 이렇게 살아남을때도 기분 개째짐. 이맛에 기록실 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