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혁명처럼 보여줬어야 했을까
노래 부르는 씬으로 시작하고
도시 재건하고
죽은 사람들 장례치르고
회복의 과정을 보여준 다음에
마지막에 다시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씬으로 마무리
근데 사실 등장인물들 후일담을 아예 안보여준것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기계혁명처럼 보여줬어야 했을까
노래 부르는 씬으로 시작하고
도시 재건하고
죽은 사람들 장례치르고
회복의 과정을 보여준 다음에
마지막에 다시 웃으면서 노래부르는 씬으로 마무리
근데 사실 등장인물들 후일담을 아예 안보여준것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